자주통일평화연대·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광화문서 시민 행진
마지막 실종자 끝내 숨진 채 발견, 수색·구조 활동 마무리
“강압적 조사 금지, 인권유린 방지, 선의의 공무원 보호가 함께 보장돼야”
“주 6일 12시간씩 일해, 사과하고 재발방지책 마련해야”…산재 신청 예고도
박성재 두 번째 영장도 기각, 재판부 “추가된 혐의·자료 봐도 범죄에 대한 다툼이 여지 있어”
내란 특검팀 “내란 선동 혐의 가볍지 않아, 조사 후 형사소송법 절차 따라 진행할 것”
한때 깔개·침낭 막아선 경찰과 대치도
압수수색도 잇달아 거부한 황교안, 자택 앞엔 일부 지지자만
택배노조 제주지부 “단순한 사고 아닌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만든 사회적 타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