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서 범행 자백한 교사, 대전교육청 11시 긴급 브리핑 예정
일선 경찰에는 “기본과 원칙” “법과 원칙” 강조
영등포서 신고된 사건도 서울경찰청으로 이관 “신속·엄정하게 수사할 것”
영하의 날씨에도 10만 인파 모여, ‘책임 회피’ 윤석열 망언에 분노
“국민에 세금 투입 결과 보고한 게 어떻게 야당 눈치 보기냐”
현재까지 예정된 변론기일은 13일까지, 헌재 “변론종결 여부 알 수 없어”
‘서부지법 폭동 선동’ 논란 일었던 커뮤니티, 한 이용자는 헌재 평면도까지 게시
경찰 수사 대상자 107명 중 70명 구속
서울경찰청 “범행 수단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고려해 신상공개”
2022년부터 꾸준히 의혹몰이한 국힘, 검찰은 대부분 “혐의없음”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