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위헌’ 헌재 판단 나와도 사죄, 반성 없어
헌재 “헌법 수호 관점서 용납할 수 없어, 재판관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 결정”
전교조 “교육부의 탄핵심판 중계 방해가 교육 중립성 훼손”
광화문광장서 첫 대의원대회 연 민주노총, 선고까지 1박2일 헌재 앞 노숙 농성
윤 측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 종합 고려”
관저서 나와 사저로 돌아가야, 추가 수사도 불가피
박근혜 선고 당시 헌재가 밝힌 파면 기준, 윤석열도 피해가기 힘들 듯
윤 탄핵선고 D-2, 각계각층 릴레이 기자회견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