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 확인하기 위한 과정에 필요하면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 당 소속 의원들의 기강 확실히 잡을 것”
“10시 22분 조사실에 들어와, 23분 조사 시작”
김건희 특검팀, 도이치모터스·명태균 공천 개입·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집중 확인할 듯
김병기 “검찰 개혁 차질 없이 끌고 갈 수 있는 경험 많은 분께 위원장직 요청할 것”
말 아낀 특검보 “부장검사급이 조사, 통상의 예에 따라 진행할 것”
진보당-건설노조, 건설노동자 사면·복권 호소 “기소된 이들만 700여명, 조합원 명예회복 돼야”
서울경찰청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
“윤석열, 최순실 체포영장 받아 강제구인한 거 알고 있어…똑같이 적용하려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