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혼란 부추길 목적으로 자작극 일으킨 것으로 의심”
범죄심리학자로 이름 알리며 국힘에 영입, 음모론성 주장 이어가며 논란 자초
투표율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34.96%, 대구는 13.42%로 가장 저조
이수정 “온라인 떠도는 정보 10초 정도 공유한 것, 감시 사회 무섭다”
김건희 논란과 비교하며 “가족 검증” 내세운 이준석, 반론에는 ‘딴소리’
문제의 발언 뒤, 온라인상에서 뉴스타파 보도-기자 밀치는 영상 급속도로 확산
김재연 “우리 정치를 더럽히는 혐오 선동정치를 단호히 퇴출시켜 달라” 호소
민주당 선대위 여성본부 “우리 정치서 사라져야,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라”
권영국 “미국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겠다? 굴종 외교하겠다는 말”
이재명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 아니면 대체 어떤 게 내란인가”, 김문수 "언어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