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천막농성·단식투쟁에 이어 30m 철탑 오른 김형수 거통고조선하청지회장 “더는 물러설 수 없어”
이날로 사흘째 이어진 도보행진, 다른 야당 인사들도 합류
전국 각 지역에서 상경 버스 출발한다…예상보다 상경 인원 늘어난 지역도
“대통령 탄핵심판도 기각돼야” 아전인수 해석하는 윤 대통령 측-국민의힘
압수수색 허위 발언 논란에도 “영장 기각돼 수사할 수 없었다 오해할 여지 있어”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 봐주기 감사 논란에는 “부실 감사라 볼 사정 보이지 않아”
천대엽 처장 “혼란 지속될 수밖에 없어, 상급심 판단 필요”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초·유치원도 휴업 여부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