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YTN 매각, 김건희 복수심 때문이었나”
[사유와 민영에서 공유와 공영으로1] 불평등 해소 위한 진보당의 새 제안 “모두를 위한 소유”
“다른 나라에 비해 협조 원활하진 않은 상황, 할 수 있는 노력 최대한 할 것”
출퇴근 이용객은 10개월간 고작 34명, 혁신당 정춘생 “반면교사 삼아 한강버스 중단해야”
통일교 교인 국힘 집단 입당 ‘정당법 위반’ 의혹은 계속 수사 예정
“가짜뉴스 원천 차단하고 유언비어 유포자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당 차원 대응 필요”
‘한 번이라도 식구 봤으면’ ‘생사라도 알았으면’ 실향민 호소에 “상황 개선될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것”
“국가 위기 상황 정쟁화, 강한 유감”
가까스로 환승제 탈퇴는 막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시민사회도, 정치권도 “이 기회에 공공버스로 나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