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처가 겹겹이 쌓은 저지선 뚫고 관저 바로 앞 대치
“여야 합의 확인되는 대로 임명하겠다고 한 만큼, 마은혁 후보도 즉시 임명해야”
“혼잡 경비 활동 넘어 체포·수색영장 집행 시 시민 누구에게나 체포될 수 있어”
“윤석열은 불법 쿠데타로 독재하려던 사람, 마지막까지 부끄러운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국가 분열, 반드시 체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