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과 성장, 균형발전과 공동체’라는 11개 중점 과제 제시
“개혁 박차 가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다수에 의한 국정 활개, 독일 나치 작동 방식”
박성민 비서실장 “일신상 이유로 사임”
6월 데드크로스 3번째, 대부분 조사서 지지율 하락세 나타나
이준석 “성역 없어야”
사의 표명 김창룡 경찰청장에는 “자기 권력 지키기 위해 자기 의무 저버린 치안 사보타주”
권성동 원내대표는 공항서 윤 대통령 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