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인근 병원에서 수용 거부...결국 34km 떨어진 서울 병원으로 이송
안 의원, 정부에 2025년 증원 유예 제안...“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
뉴스쇼 진행자도 출연자 유승민도 한탄 “상황이 이렇게까지”
올해 3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27%
‘응급실 뺑뺑이’까지 겪은 박홍배 의원
‘친한’ 김종혁 최고 “연락 안 받아...비공개 만찬 곧바로 보도되는 것도 참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