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김종혁 최고 “연락 안 받아...비공개 만찬 곧바로 보도되는 것도 참 특이”
의정갈등, 솔로몬의 ‘진짜엄마’ 재판에 비유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인요한 국민의힘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모르는 목사가 전화 와서 부탁, 재미없는 이야기”
추경호 “상속제 완화를 ‘부의 대물림’으로 보는 것은 낡은 프레임”
김종혁 “책임 통감하고 당사자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인요한 국민의힘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사랑하는 우리 전공의·의대생 돌아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