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당시 국회로 안 간 이유가 “민주당 지지자 때문”이라는 나경원
“불필요한 반사 없애 에너지 효율 극대화”
박승원 광명시장 “재난 상황에도 주거 걱정 없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
“제2기갑여단장, 정보사령관 등 판교에 모여”
2017년 권 “임명할 수 있다” vs 2024년 권 “임명할 수 없다”
한덕수 권한대행, 양곡법 등 농업민생4법 거부권 행사 고심
“형무소 죄수들 풀어 공비로 위장하고 계엄령 선포한 뒤 국회의원들 잡아들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