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동성으로 “혼자 다른 나라에 사나”, “같은 사회에 사는지 의문”, “현실 인식 참혹”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는 자들이 등장...이런 자들 주요 직위 올린 자가 ‘밀정 왕초’”
국회 복지위 강선우 “정치가 실패하면 국민의 삶이 무너진다”
당 수석대변인도 “전달받은 바 없다”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도전”...김문수 장관 후보자 지명 파문
한동훈 대표 “여러 의견을 정부와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