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대신 반대여론 전달하고 온 야당의원들
경찰,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범행으로 보고 중국에 공조 요청한다
“공천 과정에서 억울함 없도록 하겠다”
일본 전문가들이 했다는 말 “그냥 바다에 버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
장혜영 “빈번한 일시 차입, 물가안정에도 부담 줄 수 있어”
이준석 “갈수록 태산...이것으로 대안경쟁 할 수 있나”
할머니·아버지·어머니·형제자매 모두 잃고 살아남기 위해 성 바꾼 유족의 인사 “사무치게 보고싶습니다”
서북청년단 정함철 “깃발 들기 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