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도주 우려 없어’ 판단에 “국민을 바보로 아나”
수방·치수 예산 900억 줄인 ‘오세훈 서울시’에도 맹공
업무보고 중 쪽지 발각...야당 “차관은 허수아비 노릇”
한정애 “노동단체 와해 활동이 아니라면 어떤 대공공작업무 했는지 답해야”
당선 5위권 중 4명이 ‘친명’ 분류 후보
2위 박용진, 3위 강훈식...주말 경선 2주 차 부울경, 충청권 방문
강훈식 “‘김포공항 이전’ 수도권 중심 사고”, 박용진 “책임 회피하는 리더”, 이재명 “일할 기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