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추경호 등도 수사 대상에 올라...'윤석열 등 8인 체포요구 결의안'도 채택
"오늘 이 시간 하야하면 제일 좋겠지만...배짱 없을 것"
'탄핵 반대 규탄' 현수막 걸리자 협박 전화 걸어
"모든 책임은 저에게...자유대한민국의 미래 위해 기도해달라"
"국회, 정치권, 종교계 등 국민통합에 함께해 달라"
"특수전사령관, 1~2분 간격으로 전화해 김용현 지시 전달...부대원들 모두 이용당한 피해자"
질문 이어지자 급히 차리 떠나...'윤, 이상민 사의 수용' 인사권 행사 논란도 두둔
"탄핵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채로 대통령 권한 공동 행사? 명백한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