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일정 뒤 대통령실 사후 서면 브리핑..."현장 근무자 노고에 감사 표해"
"추석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공휴일 수가 50% 수준으로 인상"
챗GPT에 물은 김한규 "도와줄 생각 없다고 한다"
여야의정 협의체 언급, 대국민 사과 등은 빠져..."재정 투입해 응급실 의료 인력 최대한 확보"
"의료대란 '빌런' 윤 대통령 사과하고, 복지부 장‧차관 경질하라"
"정부 미온적 태도 개탄...윤 대통령, 일본 정부 제대로 사과하도록 요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