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회견서 "탈이념·탈진영이 성장 발전의 동력"...지지율 하락에 "민주당에 더 큰 역할 기대, 정책 방향 재점검"
"극우, 코너로 몰아야" 국힘에 주어진 과제...폭력 정당성 부여 땐 분란 반복
'사전투표자 수 부풀려도 알 수 없어' 궤변에 "1시간 단위로 현황 집계해 홈페이지 공개"
선 그은 대통령실 "대통령실과 관련 없는 문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 '빠르다'며 "왜 이렇게 불공정하냐"
'폭행 경미' 등 이유로 3명은 구속영장 기각
행안위 출석한 경찰청장 대행 "미온적 대응? 동의할 수 없다"...윤상현 '훈방' 언급에 "약속한 적 없어"
법사위서 피해 상황 전해...법원행정처장 "법치주의 정상 작동 안 되는 위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