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극우 지지자 결집' 겨냥한 메시지 나열..."응원하고 지지 보내줘 정말 감사"
석동현 "공수처 출발 전후해 윤 대통령 육성으로 직접 말할 것"
공수처·경찰, 큰 충돌 없이 관저 저지선 통과...다수 경호관들 '저지보다 협의 우선' 견해
"윤 대통령, 체포 집행당했다" 글 적었다 삭제
박찬대 "불상사 발생 시 모든 책임 최상목에게"...관저 앞 몰려간 여당에 '국회 복귀' 촉구
'협조 거부' 경호처, 강경 대응 고수 "불법 집행에 매뉴얼대로 대응"
전용기 "터무니없는 '카톡 검열' 과대망상...가짜뉴스와 전쟁 멈출 생각 없어"
'피고발인' 자처하고 나선 의원들...민주당 "카톡서 내란 선전 행위...보호 대상 아냐"
2차 체포영장 집행 임박...'윤석열, 경호처에 무기 사용 지시' 의혹 증폭
이르면 14일 국회 본회의서 '내란 특검법' 처리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