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즉각 해임하라...체포영장 협조 명령해야"
"앞으로도 원칙 따라 경호 임무에 만전"
"크고 작은 몸싸움...부상자 발생 우려 있었다"
"앞으로 이런 시도 절대 안 된다...세 번 출석 안 했다고 영장 청구, 부적절"
"당당하게 수사기관으로 가 사실 진술하는 게 국민에 대한 마지막 예의"
"비겁한 윤석열, 관저에서 걸어 나와 체포영장 집행 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