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그대로 진행
"온 국민과 국제사회가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헌법적 절차 주시"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특검법 반대 등 비판하며 "후세대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생각하고 살길"
차 벽 허문 경찰에 "민주당 압력 굴복...불법 시위 책임자들에 법적 책임 물어야"
"당연했다"는 20·30세대, SNS서 소식 듣고 하나둘 모여...핫팩, 간식 등 '익명 배달' 행렬
거부권은 "당연하다"면서 헌법재판관 임명 재가는 결사반대...'특검법 거부' 수순 밟나
임시 국무회의 열어 "국가 미래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결정"
“법적 책임 피하지 않겠다”더니...검경 수사에 탄핵 심판까지 이중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