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악수 뒤 뼈 있는 말 주고받아...이,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 인연 강조도
"육군본부 장성급·위관급 장교 34명...2017년 기무사 계엄사령부 편성표와 90% 일치"
오전 특급 등기로도 발송...오는 18일 오전 10시 공수처 출석 요구
지지자들 앞에서 마지막 메시지 전해
사과, 반성 없이 "포기하지 않겠다"는 윤석열, 변호인단 꾸려 법리 검토 착수할 듯...한남동 관저 생활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