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8인 체제로...마은혁은 보류
"헌재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 기다려"
"국회가 나서 중재하고, 노사가 합의한 내용 다시 들춰보려는 경찰, 의도 무엇인가"
비교 대상 다른 '황교안 대행 사례' 거론하며 "지금은 국가 운명 달린 시점...헌정질서 훼손 우려"
하승수 변호사 "국민의힘 검사 출신 의원들, 탄핵 재판 절차 이해 부족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