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라인' 정황 넘치는데...진짜 김 여사가 대통령이라는 뜻인가"
투표 독려 메시지 내며 "단호한 주권 의지 담긴 투표, 가장 강력한 무기"
"대통령실, 명태균 허풍에 왜 가만히 있나...반응하고 책임 물어야"
"수치심 든다" 토로에 "최소한의 대회 운영 기준 충족했다"는 축협...에어컨도 없는 부실 환경 논란에 '예산 부족' 거론
국정감사 출석은 거부 "내가 주가 아닌데 앞에서 떠들고 다니면 되나...김영선이 하라면 나갈 것"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설민신 한경국립대 교수 등 대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화의 토양 일궈온 수많은 작가의 땀이 스민 성과"
허위사실유포·흑색선전 유형 가장 많아...금품선거, 선거폭력·방해 등 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