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명태균, 윤 대통령에 줄 세워 사람 소개...주변에 친분 과시"
야당, "트럼프 2기 집권 대비책이 골프 연습이냐" 탄식
사채업자에 몰려 숨진 30대 싱글맘 소식에 "분노"
"태연하게 출근해 '피해자 왜 출근 안 했어' 물은 가해자...부하 대답 종용도"
'사과 거부' 경찰청장..."반성 없는 경찰 지휘부, 국민 겁박하고 광장 봉쇄"
조국 "청와대 재직 때 딱 한 번 타본 극 보안 기차...어떻게 사인이 오를 수 있었나"
운영 방향 안갯속, 대통령 집무실과 인접해 설치..."내조만 하는데 제2부속실 뒷북", "전임 정부 비교 매머드급 규모" 비판
"김 여사,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고통 받아야...특검 수용 그 첫 발"
"제 처를 많이 악마화" 김 여사 논란 시종일관 두둔...박수 소리 없었던 냉랭한 현장
트럼프 '대폭 확대' 엄포에 "방위비 분담금 협정은 완료한 상태"..."우크라이나 지원, 여러 변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