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불참 여론 의식한 듯 소극적으로 박수 친 여당, 야당은 '냉랭'...우원식 "국회 경원시하는 윤 대통령, 강력 유감"
윤 대통령, 박 후보자에 "공정 보도 적임자" 평가
"11월 국회서 '김건희 특검법' 반드시 관철...국민의힘도 민심 따라야"
"어떻게 대한민국이 김 여사 한 사람 때문에 허우적거릴 수 있나"
"명태균 녹취, 우크라 지원, 의료 대란 등 입장 밝힐 부분 많아...최소 의무 다해야"
한민수 "명태균, 여러 곳에서 많은 얘기...녹취 많아"
"'김건희 특검법' 독소조항 삭제한 여야 합의로 추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