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재정이 경기부양 역할 해야 할 때”…정부 향해 “긴축재정 계속되면 침체 늪 못 벗어나” 경고
신형 모델 200~300만원 올라…코로나 영향 틈타 마진율 높이는 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