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픽

321 전체보기

• 

  ‘일본이 독립국인가’ 40여년 전 미국 반도체 횡포, 한국 타격하나

  • 조한무 기자
  • 2023-05-24 17:15

  1980년대 미·일 반도체 협정이 현재 미국 반도체법 직면한 한국에 전하는 시사점

• 

  오염수, 너도 버렸으니 나도...공범의식으로 뭉친 친원전국

  • 이승훈 기자
  • 2023-05-22 11:59

  [오염수 방류 숨은 쟁점 ⑤] “일본 오염수도 핵 식민주의” 핵으로 바다 오염시킨 핵 추진국의 역사

• 

  ‘비정상’ 건설산업 정상화하는 방법, 정부는 왜 모른 척하나

  • 최지현 기자
  • 2023-05-18 08:12

  [건설노조가 죄인인가 ⑯] ‘불법 단속’이 아닌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

• 

  [만민보] ‘새삥’들의 씩씩한 반격에 나선 강정남 철도노조 서울본부장

  • 권종술 기자
  • 2023-05-14 17:08

  778번째 만민보··· “청년들이 노조에 부정적이라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 

  윤석열 정부가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를 우회적으로 지원하는 방법

  • 이승훈 기자
  • 2023-05-12 19:12

  [오염수 방류 숨은 쟁점 ④] ‘오염수’라 하면 “특정이념 매몰”이라는 여당, 일본 방사능 해양투기 우회 지원?

• 

  분신 건설노동자는 왜 마지막 순간까지 조합원 일자리 찾느라 동분서주했나

  • 남소연 기자
  • 2023-05-09 20:36

  [건설노조가 죄인인가 ⑮] 경찰이 하지 않은 질문, 그는 왜 조합원 채용을 요구했을까

• 

  경찰이 ‘피해자’라던 건설사들, ‘분신 건설노동자’ 처벌불원서 냈다

  • 남소연 기자
  • 2023-05-08 18:00

  [건설노조가 죄인인가 ⑭] 건설사들 “겁 먹은 적 없어, 노조가 회사와 근로자 사이 다리 역할 해줬다”, 경찰의 무리한 건설노조 표적 수사 뒷받침

• 

  [인터뷰] “가족, 감당 아닌 행복의 관계” 장혜영이 말하는 능동적 생활동반자

  • 김도희 기자
  • 2023-05-05 10:05

  동성혼 법제화, 비혼 출산 지원법 등 ‘가족구성권 3법’ 발의 예고...“모든 시민 행복 증진할 보편적 권리, 국회 책임감 가져야”

• 

  IAEA의 日오염수 방류 검토,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로 이어지나

  • 이승훈 기자
  • 2023-05-04 10:58

  [오염수 방류 숨은 쟁점 ③] 국제통상전문 변호사 “잠정조치 요건 충족 둘러싼 2차 분쟁 발생할 것”

• 

  분신한 건설노조 간부, ‘건폭’ 아닌 동료 밥줄 챙긴 “바보 같은 형”

  • 속초 = 남소연 기자 nsy@vop.co.kr
  • 2023-05-04 00:48

  [건설노조가 죄인인가 ⑬] 빈소 앞에서 만난 고인 동료들 “조합원 위해 헌신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