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법 개정 취지 무시, 경찰위 패싱도 논란...“법치주의 훼손”
박형대 전남도의원(전남 장흥군) 편
범죄분류 방식 바꾸고, 오남용 방지 조항 삭제 등으로 법률 취지 무력화...“위법·위헌”
“영치주의 지배하는 신 유신” 비판 들었던 박근혜 정부의 시행령 통치
“물가 잡는다고 애꿎은 농민만 잡고 있어”...대규모 상경투쟁 예고
직원이 죽었는데 사과도 없는 에어팰리스·선진그룹, 3개월째 거리서 투쟁 중인 고인의 동료들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로 설 자리 잃은 대공경찰 살려낸 인노회 사건
770번째 만민보··· 시네마라운지MM과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로 목포에 독립 영화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