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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만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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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박종철 열사 때문에 살았다”는 공계진 이사장의 노동·진보운동 43년

  • 권종술 기자
  • 2023-07-16 16:27

  779번째 만민보··· 공계진 시화노동정책연구소 이사장 “시화공단은 아직도 노동인권 불모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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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새삥’들의 씩씩한 반격에 나선 강정남 철도노조 서울본부장

  • 권종술 기자
  • 2023-05-14 17:08

  778번째 만민보··· “청년들이 노조에 부정적이라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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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반올림 활동가 이종란 노무사 “삼성과 싸움 이끈 건 노동자와 그 가족”

  • 권종술 기자
  • 2023-03-31 17:33

  황유미의 죽음으로 시작된 16년의 투쟁 “모든 죽음 막을 순 없었지만, 더 큰 피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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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피엘송닷컴 운영자 단풍 “민중가요사료관을 만들 겁니다”

  • 권종술 기자
  • 2023-02-26 12:37

  776번째 만민보··· 23년째 피엘송닷컴 운영 “민중가요는 민중을 위한 우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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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민간인 학살’ 기록하는 구자환 감독 “유족들 억울한 이야기, 영상으로 남겨야죠”

  • 권종술 기자
  • 2023-01-24 15:19

  775번째 만민보··· 19년째 전국 돌며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기록, 2021년 국가기록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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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성서 때문에 동성애가 죄라면 ‘노예제’는?” 이동환 목사가 성탄에 던진 질문

  • 권종술 기자
  • 2022-12-25 07:57

  “성소수자들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인데 그 자체로 존중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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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쿠팡 과로사 장덕준 어머니 박미숙 “아들이 없는데 어떻게 일상으로 돌아가요”

  • 권종술 기자
  • 2022-11-30 13:41

  773번째 만민보··· “쿠팡과 싸우면서 느낀건데 자식들과 부모가 함께 싸워야하는 시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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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이제는 박종철·이한열 열사에게서 ‘관련자’ 꼬리표를 뗄 때입니다”

  • 권종술 기자
  • 2022-10-26 09:31

  772번째 만민보··· 한현우 상황실장, 열사 유가족들과 민주유공자법 만들기 위해 1년 넘게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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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대선후보 ‘김공룡’의 친구 강은빈 “사회가 유해한데 무해한 개인은 없어요”

  • 권종술 기자
  • 2022-09-23 09:14

  771번째 만민보··· 기후투쟁 때문에 두산중공업에 1840만 원 손배소송 당해 2년째 재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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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보] 전남 최초 독립영화관 목포에 세운 정성우 감독 “영화관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줘요”

  • 권종술 기자
  • 2022-08-16 17:12

  770번째 만민보··· 시네마라운지MM과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로 목포에 독립 영화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