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외이사 재직 당시 구속된 최태원에 22억원 급여 지급…의무 소홀 지적
택배기사 107명 규모 서브터미널에 투입된 분류인력 고작 10명... 택배기사 새벽부터 분류작업
수년간 용산 문제 들여다 본 녹색연합 신수연 팀장 “연내 용산공원 개방? 집무실 이전에 꽂혀서 말 안 되는 얘기만”
12년 전 시작한 택배노동자 생활… 노동조합에 문외한이던 그가 대경지부장이 된 까닭은?
검찰개혁도, 이준석 혐오 정치도 해결책은 “다당제”...“‘야당 민주당’ 생존 위해 현장성과 연합 능력 필요”
“용산 집무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것…당선인 고집 하나로 말 되는 일인가”